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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우승하면 자동차!” 파크골프 대학선수권 출격, ‘MZ 세대’가 온다
  • 작성자 관리자
  • 조회수 32
2026-02-11 12:18:35
  • 대한파크골프협회 대학위원회 공식 출범… 위원장에 이용하 부회장 위촉
  • 8월 21일 대학·유소년 1,200명 대격돌… 홍석주 회장 ‘자동차’ 파격 후원
  • 부모와 함께하는 포섬·셀프 스코어링 도입… ‘전 세대 통합 스포츠’ 대전환

 

실버 스포츠의 상징이었던 파크골프가 대학생과 유소년을 아우르는 ‘전 세대 통합 스포츠’로의 대전환을 선언했다.

대한파크골프협회(회장 홍석주)는 지난 9일 영진전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서 대학위원회 위촉식 및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파크골프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과 대학부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오는 8월 개최될 역대 최대 규모의 대학 선수권 대회 윤곽이 드러나며 체육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학위원회 공식 출범… 이용하 위원장 체제 ‘미래 인재’ 육성 박차

대한파크골프협회는 이날 대학위원회 위촉식을 통해 위원회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위원장에는 협회 실무에 정통한 이용하 부회장이 선임되었다.

대학위원회는 앞으로 전국 40~50여 개 대학에 개설된 파크골프 관련 학과를 중심으로 대학부 회원 수를 확정하고, 권역별 인원 분포를 고려한 조직 구성에 돌입한다.

특히 대학부 회원들이 대학별 클럽을 구성한 뒤 일반 회원과 동일하게 전국 파크골프장을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중앙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하는 등 제도 정비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8월 ‘대학선수권’ 개최… 우승 경품 ‘자동차’ 등 역대급 시상

파크골프의 미래를 확인할 첫 번째 대형 이벤트는 오는 8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열리는 (가칭) ‘파크골프 대학선수권 대회 겸 유소년대회’다.

대회 규모는 대학부 800명, 유소년부 400명(학부모 포함) 등 총 1,200명에 달한다.

대학부는 전국 관련 학과 대학에서 선발된 20명씩의 정예 요원들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기량을 겨룬다.

특히 홍석주 대한파크골프협회 회장이 대학부 활성화를 위해 개인 사비로 자동차를 쾌척, 우승자에게 부상으로 지급하기로 결정해 눈길을 끈다.

유소년부에는 장학금이 수여되며, 협회는 중앙회 및 대학부 공식 후원사를 적극적으로 유치해 대회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부모와 함께 하는 ‘포섬’ 방식… 정직한 ‘셀프 스코어링’ 도입 눈길

이번 대회는 경기 방식에서도 파격적인 변화를 시도한다.

유소년부의 경우 전국 16개 광역교육청의 추천을 받은 학생이 부모와 2인 1조를 이루어 공 하나를 번갈아 치는 ‘포섬(Foursomes)’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는 파크골프가 세대를 아우르는 가족 친화적인 스포츠임을 증명하는 동시에,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파크골프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전략이다.

또 하나 주목할 점은 ‘셀프 스코어링(Self Scoring)’ 방식의 도입이다.

이는 심판의 판정에 의존하기보다 선수 스스로가 정직하게 점수를 기록하게 하는 자율채점 방식으로 파크골프의 핵심 가치인 매너와 에티켓을 교육하겠다는 의중이다.

협회는 전국 파크골프 관련 학과 운영 대학 현황 파악을 위해 시도협회에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학부 파크골프 제도 정착을 위한 후속 절차도 병행한다.

또한 향후 세부 대회 요강이 확정되는 대로 추가로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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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파크골프투데이(https://www.parkgolf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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